메모덕후의 일상이야기

올해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돈을 모은다는건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것 같아 티끌까지 모두모두 다 모아서 이만큼 있다! 이렇게 관리해보기로 했다. -.예금 폭발 직전이다. 작년에 이율이 좋아서 좀 넣었더니 예금 비중이 아주 많이 늘었네 그런데 만기되면 이렇게 넣을 수 없을만큼 또 이율이 낮아졌다. 참 빠르다. -.해외투자를 많이 못했다. 요새 환율은 1300원 초반 수준이다. 나중에는 지금 환율이 어떤 느낌일까 -.전세대출이자는 아깝긴하다. 아깝긴한데 잡아보지도 못하고 스쳐 나간다.. (그래도 주거를 옮긴 것은 대만족이다.) 생활비를 벌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 이르고 싶다. 올해에도 ㅁ억을 목표로!!! +집은 싸게 사야 한다. 무엇보다 시간이 제일 소중하다!

2022년 9월, 이제 올해도 1/3 정도 남은 시점에, 재무상태표를 점검해보려고 합니다. 올해말까지 열심히 모으면 X억! (feat.티끌까지 다 긁어모은다면...) 12월까지 열심히 모으면 올해 자산목표액에 겨우 수렴한다~ 9월, 10월은 비중 맞추는 달! 자산배분 기준에 맞춰서 약 2달 동안 비중 맞춰주도록 하자~ 돈모으기 빡세다!

안녕하세요 메모덕후입니다. 8월까지 올해 재무상태표 목표액이 달성되어 정리 및 계획 포스팅을 남겨봅니다. 2021년 8월 올해 최저 자산목표액은 달성! -. "수입, 지출, 투자" 중 지출로 달성된 목표치 지출을 줄이고 줄여서 올해 최저 목표치는 채워졌다... 그런데 여기서 더 지출을 줄이기도 힘들고 한계가 있을 것 같다. -. 수입을 늘릴 방법을 시도해보자 지금 당장의 수입이 아니더라도 좋으니 앞으로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시도들을 해보기★ -. 투자 실력을 키우자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ISA 계좌 적극적으로 굴려보기★ -> 금융투자 배우자 부동산 투자는 지금 못사더라도 공부는 해두기★ -> 살고 싶은 곳을 찾자 자유 자유 자유

2021년 5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, 올해 재무상태 결과는 어디까지 달성되었는지 중간 점검 해보려고 합니다. "올해 킵 목표액 절반은 채웠다!" 올해 킵 목표 했던 금액에서 절반은 채웠다. 남은 하반기에 달마다 적당히 아껴 쓴다면 올해 목표 달성 가능할 것 같다. [자산 배분 현황] - 전세에 묶여있는, 깔고있는 현금이 많다. 왜 더 적극적으로 전세대출을 받지 못했을까. 나머지 금액들은 더 액티브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. - 요새 적금 들기가 힘들다. 예적금을 새로 들려고 찾아봐도 이율이 1%대,,,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, 모아진다는 것 빼고는 다른 의미를 찾기가 힘들다.. - 해외주식, 연금저축, ISA 포트폴리오가 다수 겹친다. 가장 맘편하게 하고 있는 종목이 미국 S&P500 이라서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