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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5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,
올해 재무상태 결과는 어디까지 달성되었는지 중간 점검 해보려고 합니다.
"올해 킵 목표액 절반은 채웠다!"
올해 킵 목표 했던 금액에서 절반은 채웠다.
남은 하반기에 달마다 적당히 아껴 쓴다면 올해 목표 달성 가능할 것 같다.
[자산 배분 현황]
- 전세에 묶여있는, 깔고있는 현금이 많다.
왜 더 적극적으로 전세대출을 받지 못했을까.
나머지 금액들은 더 액티브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.
- 요새 적금 들기가 힘들다.
예적금을 새로 들려고 찾아봐도 이율이 1%대,,,
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,
모아진다는 것 빼고는 다른 의미를 찾기가 힘들다..
- 해외주식, 연금저축, ISA 포트폴리오가 다수 겹친다.
가장 맘편하게 하고 있는 종목이 미국 S&P500 이라서,
위 세 상품에 포트폴리오가 많이 겹치곤 한다.
다른 투자는 없을지 더 공부해보고 시도해보고
투자 범위를 넓혀 나가야겠다.
[부채비율]
부채/자본*100 = 87.2%
부동산 투자 등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.
투자 꾸준히 공부하고 실행하기!
요새 재무 고민이 끊이질 않는데
그래도 올해 목표의 절반은 이루었으니
마음 편히 먹었으면
아직 자산을 불릴 시간은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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