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는가 돈을 모은다는건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것 같아 티끌까지 모두모두 다 모아서 이만큼 있다! 이렇게 관리해보기로 했다. -.예금 폭발 직전이다. 작년에 이율이 좋아서 좀 넣었더니 예금 비중이 아주 많이 늘었네 그런데 만기되면 이렇게 넣을 수 없을만큼 또 이율이 낮아졌다. 참 빠르다. -.해외투자를 많이 못했다. 요새 환율은 1300원 초반 수준이다. 나중에는 지금 환율이 어떤 느낌일까 -.전세대출이자는 아깝긴하다. 아깝긴한데 잡아보지도 못하고 스쳐 나간다.. (그래도 주거를 옮긴 것은 대만족이다.) 생활비를 벌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 이르고 싶다. 올해에도 ㅁ억을 목표로!!! +집은 싸게 사야 한다. 무엇보다 시간이 제일 소중하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