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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리뷰] 딸아,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

메모덕후 2023. 11. 18. 22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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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메모덕후입니다.

오늘은 박소연님 저, [딸아,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] 독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.

 


목차

추천사

프롤로그

Chapter 1. 딸아,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
예적금만 믿고 있다가는 가난해지는 시대
생각보다 마흔은 금방 온다
▶ 왜 나는 이렇게 불안한 걸까? - 경제적 자립의 첫걸음
▶ 부자들이 월급을 결코 우습게 보지 않는 이유
▶ 합리적 낙관주의자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
▶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
▶ 소설을 쓰겠다는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
▶ 재테크는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낫다
▶ 재테크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

Chapter 2. 모르면 당장 손해 보는 돈의 심리학
▶ 주식 시장의 90퍼센트는 심리에 달려 있다
▶ 왜 월급은 아까운데 보너스는 쉽게 쓰게 되는 걸까? | 심적 회계
왜 우리는 손해 난 주식을 팔지 못하는 걸까? | 처분 효과
▶ 물건을 사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| 베버-페히너의 법칙
▶ 배고플 땐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지 마라 | 의사 결정의 피로감
▶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까울지라도 | 매몰 비용의 오류
▶ 단 하루라도 밤잠을 설치는 선택은 하지 마라 | 팻 테일

Chapter 3.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부의 비밀
▶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부의 비밀
▶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
▶ 절대 행운에 속지 마라
▶ 부자들이 여의도를 멀리하는 이유
▶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나는 나를 바꾸는 방법 3가지
▶ 부자들이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
▶ “어디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?”에 대한 워런 버핏의 대답

Chapter 4. 미래의 부를 끌어당기는 돈 공부법
▶ 부자들이 금리에 목숨 거는 이유 | 돈 공부의 기초 1 : 금리
▶ 왜 월급은 올랐는데 쓸 돈이 모자란 걸까? | 돈 공부의 기초 2 : 인플레이션
▶ 왜 사람들이 달러에 투자하는 걸까? | 돈 공부의 기초 3 : 환율
▶ 인구 변화를 알면 미래의 부가 보인다 | 인구 변화
▶ 위대한 투자가들이 책을 많이 읽는 이유 | 독서
▶ 신문 헤드라인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해라 | 경제 기사 읽기

Chapter 5. 22년 차 애널리스트의 실전 투자 원칙
▶ 종잣돈 모으기
① 통장부터 쪼개라 ② 지출에도 법칙이 필요하다 ③ 재테크의 첫 시작은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다 ④ 그래도 실손보험 하나는 들어 두어라 ⑤ 돈을 모을 때 이런 실수는 하지 마라 ⑥ 친한 친구에게는 돈을 빌려주지 마라
▶ 주식 투자법
① 무엇보다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②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③ 돈을 잃지 마라,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④ 돈을 벌 기회는 바로 네 생활 속에 있다 ⑤ 최고의 투자는 언제나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다 ⑥ 하락장이 오면 도망가지 말고 반갑게 맞이해라 ⑦ 장기 투자가 반드시 답은 아니다
▶ 부동산 투자법
①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② 딸아, 서른 살이 넘었으면 독립을 권한다 ③ 그래도 집은 사야 한다

Chapter 6. 내일도 출근하는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
▶ 회사에서 최소 1년은 버텨야 하는 이유 | 초보 시절
▶ 스텝이 풀릴 때까지는 춤을 출 수밖에 없다 | 일의 기술
▶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| 인간관계
▶ 내가 똑똑한 사람보다 태도가 좋은 사람을 뽑는 까닭 | 취업&이직
▶ 결혼은 이런 남자랑 했으면 좋겠다 | 사랑&결혼
▶ 싫어하는 사람과 굳이 친해지려 애쓰지 마라 | 처세의 기술
▶ 네 한계를 정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너뿐이다 | 성공
▶ 딸아, 너는 네 생각보다 더 용감하다 | 인생


무라카미 하루키 <<직업으로서의 소설가>>

"소설을 지속적으로 써 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. 자, 그런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, 그걸 분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. 대답은 단 한 가지, 실제로 물에 뛰어들어 과연 떠오르는지 가라앉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. 난폭한 말이지만, 인생이란 원래 그런 식으로 생겨 먹은 모양이에요. 게다가 애초에 소설 같은 건 쓰지 않아도(혹은 오히려 쓰지 않는 편이) 인생은 얼마든지 총명하게 유효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. 그래도 쓰고 싶다, 쓰지 않고는 못 견디겠다, 라는 사람이 소설을 씁니다. (중략) 링에, 오서 오십시오."


<베어마켓>과 <어느 투자자의 회상>도 읽어보자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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